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와다 타이지 (문단 편집) === [[D.T.R]]에서의 활동 === [[D.T.R]]에서의 예명은, 발음은 같고 한자는 다른 사와다 타이지(沢田大司)였다. 자기 음악을 하고 싶었던 타이지는 보컬리스트 타케우치 미츠오, 기타리스트 후지모토 타이지 등과 함께 D.T.R을 결성했고, 첫 앨범인 DIRTY TRASHROAD는 꽤 성공을 거두었다. 위에서도 언급되지만, 당시 일본 메탈이 암흑기였던 걸 생각하면, 상당히 선방했다. 악곡의 완성도나 연주력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았고 기존 하드록/헤비메탈 청자들에게도 인정받았으나, D.T.R의 전성기는 이 앨범으로 끝이었다. X 시절의 팬들은 타이지를 보러 오는 것일 뿐 그의 음악을 들으러 오는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. 결국 2집 DARING TRIBAL ROAR는, 악곡의 퀄리티와 상관없이 세일즈에서 참패했다.[* 타이지는 이 앨범을 '''"내 방랑 생활의 계기가 된 앨범"'''이라고 자조적으로 말한다.] 이때 찾아온 일본 메탈 암흑기는 그의 입지를 더욱 좁게 만들었다. ''''[[김석류|나는 절대 X JAPAN을 따라 하지 않겠다!]]\''''라는 말과 달리 비주얼계에 모습을 드러냈고 당시 라우드니스와 사이가 극히 좋지 않았던 ROCKIN'F에 출연하는 등, 결국 그를 아끼던 [[타카사키 아키라]]까지 그에게 실망하게 된다. 게다가 [[이혼]]까지 겹쳐 전 재산을 탕진했고 양육권까지 빼앗기며 인생이 [[막장]]으로 떨어졌고, 그는 길거리에 나앉으며 '''[[노숙자]]'''가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